안녕하세요? (사)하이서울기업협회 입니다.
협회에서는 하이서울기업의 글로벌선도기업으로서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10월 31일 오전 9시 여의도 페어몬트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3 중소기업 ES 혁신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포럼은 중소기업의 글로벌선도기업 도약을 위한 핵심 경영전략인 중소기업의 ESG 경영에 대한 준비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마련하였으며,
국민의힘 이인선 원내부대표, 서울경제진흥원 김현우 대표이사 이외에도 서울 소재 중소기업 임직원 200여 명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시작에 앞서 행사를 주관한 김진석 하이서울기업협회장의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사)하이서울기업협회 김진석 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ESG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해야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사)하이서울기업협회는 올해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50개 사의 지속 가능한 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ESG 혁신 전환 컨설팅’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업 내의 ESG 경영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교육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덧붙여 “오늘 개최되는‘중소기업 ESG 혁신포럼’에서 언급되는 다양한 의견들이
하이서울기업을 비롯한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발전에 큰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축사(서울경제진흥원 김현우 대표이사 대독)를 통해
“이번 중소기업 ESG 혁신포럼이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모색하고,
미래 혁신 성장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도 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TOP5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국민의힘 원내 부대표인 이인선 의원이 참여하여 축사를 이어주셨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기업 경영자들이 모인 데에는 ESG가 그만큼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ESG와 관련하여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의견을 내어주길 바란다”라며
“여러분 곁에서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순서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인 이숙자의원이 영상메시지로 축사를 전했습니다.
"다변화하는 경영여건속에서도 중소기업에 ESG 변화와 혁신은 기업생존에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라고 하면서
"기업들이성장하는데 최선의 지원을 제공하겠다 " 라고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다음으로 하이서울기업협회 ESG분과위원장 이덕수 대표의 환영인사가 있었습니다.
"중대재해 예방과 ESG경영은 기업의 안전성을 높이고 동시에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노력"이라고 언급하면서
"중소기업의 지배구조 혁신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기업 내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 으로 지속가능성과 성장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중소기업 ESG 경영 관련 기조연설, 주제발표, 패널 토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세션 1 순서로 이어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산업정책 연구원 조동성 이사장의 기조연설이 진행되었습니다.
‘ESG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기업과 사회의 변천사부터 ESG에서 SDG로 가는 여정뿐만 아니라 ESG를 위한 구체적인 액션이 언급되었습니다.
"기업과 임직원 투자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의 변화는 ESG 혁신을 통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밝히며
"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ESG 경영환경에 대응해야할 것이며 그 기회를 찾아가야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세션 2는 고려대학교 유원상 교수의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위한 ‘ESG 관련 시장의 변화와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ESG 경영의 등장 배경과 필요성, 급변하는 기업 경영 환경에서의 ESG 경영의 방향과 마케팅전략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유원상교수는 “ESG 이슈는 굉장히 유행하고 대세다. 이것을 바라보는 기업의 속내는 아직도 복잡하지만, 관련 경영은 필연적이고 시대정신이 됐다”면서
“기업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지 않으면 생존과 성장이 어려운 시대로 진입을 하게 됐다”고 분석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협력사, 투자자, 소비자 등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지 않으면 생존과 장기적인 성장이 어렵다”, “중소기업은 ESG활동을 하기에 자원이 부족하다.
하지만 대기업들이나 금융기관 같은 곳에서 중소기업을 얼마나 지원했느냐가 ESG 평가지표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들과 파트너십을 통해서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김성주 변호사가 ‘중대재해 예방과 ESG 경영’에 대해 발표했으며“
50인 미만 사업장의 유예기간이 곧 도래함에 따라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글로벌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중대재해예방과 ESG 경영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중대재해 예방이 ESG경영에 있어 우선순위란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경영에는 여러가지 요건이 있지만 여러 가지 요건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시간과 돈, 비용이 드는 문제인데 사업장에서 사고가 안 나게 하려면 안전보건 관리 매뉴얼이 있어야 한다.
매뉴얼을 잘 만들고 제대로 이행되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중소기업이 (ESG를) 대응하는 첫 걸음”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세션 2 마지막으로는 법무법인 세종의 장윤제 ESG 연구소장이‘글로벌기업 도약을 위한 중소기업의 지배 구조’라는 주제로
중소기업의 ESG 거버넌스 이해와 수립 방안,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위한 선제적인 ESG 거버넌스를 통한 성장성 확대 방안에 대해 강론하었습니다.
이어 중소기업 CEO의 ESG에 대한 대응력이 필요한 시점으로 변화하는 경영환경등을 민감하게 관측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세션 3에서는 안찬민 경희대학교 ISO ESG 국제심사원 과정 부주임 교수를 좌장으로
‘미래 혁신성장을 위한 중소기업의 ESG 경영의 준비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ESG 마케팅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중소기업이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과
글로벌 선도기업이 되기 위한 모범적인 중소기업 지배구조는 무엇인지에 대한 김앤장 김성주 변호사답변이 이어졌습니다.
그뒤를 이은 방청객들의 다양한 질문, 그리고 열띤 토의를 마지막으로 계획된 포럼을 모두 마쳤습니다.
끝으로 김진석 하이서울기업협회장은 언론인터뷰를 통해 "ESG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는 한편 지배 구조를 혁신해야 한다"라고 하며
"중소기업의 ESG 혁신 포럼을 통해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위해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 라고 행사 취지를 전했습니다.
2023 중소기업 ESG 혁신포럼…"글로벌 선도 기업 도약"
안녕하세요? (사)하이서울기업협회 입니다.
협회에서는 하이서울기업의 글로벌선도기업으로서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10월 31일 오전 9시 여의도 페어몬트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3 중소기업 ES 혁신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포럼은 중소기업의 글로벌선도기업 도약을 위한 핵심 경영전략인 중소기업의 ESG 경영에 대한 준비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마련하였으며,
국민의힘 이인선 원내부대표, 서울경제진흥원 김현우 대표이사 이외에도 서울 소재 중소기업 임직원 200여 명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시작에 앞서 행사를 주관한 김진석 하이서울기업협회장의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사)하이서울기업협회 김진석 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ESG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해야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사)하이서울기업협회는 올해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50개 사의 지속 가능한 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ESG 혁신 전환 컨설팅’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업 내의 ESG 경영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교육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덧붙여 “오늘 개최되는‘중소기업 ESG 혁신포럼’에서 언급되는 다양한 의견들이
하이서울기업을 비롯한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발전에 큰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축사(서울경제진흥원 김현우 대표이사 대독)를 통해
“이번 중소기업 ESG 혁신포럼이 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모색하고,
미래 혁신 성장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도 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TOP5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국민의힘 원내 부대표인 이인선 의원이 참여하여 축사를 이어주셨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기업 경영자들이 모인 데에는 ESG가 그만큼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ESG와 관련하여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의견을 내어주길 바란다”라며
“여러분 곁에서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순서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인 이숙자의원이 영상메시지로 축사를 전했습니다.
"다변화하는 경영여건속에서도 중소기업에 ESG 변화와 혁신은 기업생존에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라고 하면서
"기업들이성장하는데 최선의 지원을 제공하겠다 " 라고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다음으로 하이서울기업협회 ESG분과위원장 이덕수 대표의 환영인사가 있었습니다.
"중대재해 예방과 ESG경영은 기업의 안전성을 높이고 동시에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노력"이라고 언급하면서
"중소기업의 지배구조 혁신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기업 내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 으로 지속가능성과 성장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중소기업 ESG 경영 관련 기조연설, 주제발표, 패널 토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세션 1 순서로 이어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산업정책 연구원 조동성 이사장의 기조연설이 진행되었습니다.
‘ESG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기업과 사회의 변천사부터 ESG에서 SDG로 가는 여정뿐만 아니라 ESG를 위한 구체적인 액션이 언급되었습니다.
"기업과 임직원 투자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의 변화는 ESG 혁신을 통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밝히며
"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ESG 경영환경에 대응해야할 것이며 그 기회를 찾아가야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세션 2는 고려대학교 유원상 교수의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위한 ‘ESG 관련 시장의 변화와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ESG 경영의 등장 배경과 필요성, 급변하는 기업 경영 환경에서의 ESG 경영의 방향과 마케팅전략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유원상교수는 “ESG 이슈는 굉장히 유행하고 대세다. 이것을 바라보는 기업의 속내는 아직도 복잡하지만, 관련 경영은 필연적이고 시대정신이 됐다”면서
“기업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지 않으면 생존과 성장이 어려운 시대로 진입을 하게 됐다”고 분석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협력사, 투자자, 소비자 등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지 않으면 생존과 장기적인 성장이 어렵다”, “중소기업은 ESG활동을 하기에 자원이 부족하다.
하지만 대기업들이나 금융기관 같은 곳에서 중소기업을 얼마나 지원했느냐가 ESG 평가지표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들과 파트너십을 통해서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김성주 변호사가 ‘중대재해 예방과 ESG 경영’에 대해 발표했으며“
50인 미만 사업장의 유예기간이 곧 도래함에 따라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글로벌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중대재해예방과 ESG 경영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중대재해 예방이 ESG경영에 있어 우선순위란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경영에는 여러가지 요건이 있지만 여러 가지 요건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시간과 돈, 비용이 드는 문제인데 사업장에서 사고가 안 나게 하려면 안전보건 관리 매뉴얼이 있어야 한다.
매뉴얼을 잘 만들고 제대로 이행되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중소기업이 (ESG를) 대응하는 첫 걸음”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세션 2 마지막으로는 법무법인 세종의 장윤제 ESG 연구소장이‘글로벌기업 도약을 위한 중소기업의 지배 구조’라는 주제로
중소기업의 ESG 거버넌스 이해와 수립 방안,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위한 선제적인 ESG 거버넌스를 통한 성장성 확대 방안에 대해 강론하었습니다.
이어 중소기업 CEO의 ESG에 대한 대응력이 필요한 시점으로 변화하는 경영환경등을 민감하게 관측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세션 3에서는 안찬민 경희대학교 ISO ESG 국제심사원 과정 부주임 교수를 좌장으로
‘미래 혁신성장을 위한 중소기업의 ESG 경영의 준비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ESG 마케팅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중소기업이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과
글로벌 선도기업이 되기 위한 모범적인 중소기업 지배구조는 무엇인지에 대한 김앤장 김성주 변호사답변이 이어졌습니다.
그뒤를 이은 방청객들의 다양한 질문, 그리고 열띤 토의를 마지막으로 계획된 포럼을 모두 마쳤습니다.
끝으로 김진석 하이서울기업협회장은 언론인터뷰를 통해 "ESG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는 한편 지배 구조를 혁신해야 한다"라고 하며
"중소기업의 ESG 혁신 포럼을 통해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위해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 라고 행사 취지를 전했습니다.
2023 중소기업 ESG 혁신포럼…"글로벌 선도 기업 도약"